브랜드리스 침대1 브랜드리스 일산점에서 녹턴19 적당푹신 누워보고 구매하기 여러 광고 매체와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브랜드리스 침대광고가 쏟아져서 나오던 시기가 있었다. 특히 방독면을 쓰고 전기톱으로 유명 브랜드 메트리스와 브랜드리스 자사 메트리스를 갈라서 내용물을 보여 비교하는 광고는 압권이였기에 가성비의 제품으로 내 머리속에도 깊숙히 각인되어 있었다. 5년 전 서울로 올라오면서 구매했던 국내 중소 브랜드의 슈퍼싱글 침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난 뒤 바로 혼수용 큰 침대를 구매하고자 마음 먹었지만, 갑자기 강아지가 많이 아팠고 여러 변수로 인해 좁디좁은 침대에서 짝지와 함께 지낸지 2달이 넘어서야 침대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나는 처음부터 이 브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기 때문에 가장 상위 모델인 모피어스21 모델을 염두해 두고 있었다. 하지만 짝지가 침대와 프레임을.. 2020.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