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티 헤라1 -3 거실 벽면을 흰페인트로 뒤덮다(퍼티작업) 2부 보양작업이 끝난 뒤 페인트를 칠하기 전 마지막 작업이 남았다.바로 퍼티작업 퍼티란 페인트. 시트지 등 인테리어를 하기 전 평평하게 하기 위해 파인 곳을 메꾸는 부자재이다. 벽지 패인트를 하기 전 벽지가 심하게 찢어진 곳이나 못 자국이 있다면 필히 메우고 페인트를 칠해야 한다. 퍼티와 헤라를 준비한다. 퍼티를 뜰 수 있는 플라스틱 판이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두꺼운 종이라도 나쁘지 않았다. 퍼티는 지점토와 찰흙을 섞어놓은 느낌의 촉감이다. 수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장갑을 필히 착용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편 손이 매우 건조해 지기 때문에 장갑 없이 작업한다면 손에 통증을 느낄수도 있다. 이렇게 퍼티를 일부 뜬 뒤 잘 섞어준 뒤 덜어준다. 퍼티는 생각보다 빨리 마르기 때문에 소량 덜어서 사용하는게 좋았다. 이.. 2020. 3. 22. 이전 1 다음